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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컨설팅, 개성 찾는 과정…유명인만 받는 것 아냐"[2022 W페스타]

입력시간 | 2022.10.26 15:19 | 이유림 기자 contact2@edaily.co.kr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 인터뷰]
이소은 톤앤나인 이미지 컨설팅 대표
"차세대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파"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7만 명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일본의 유명한 컬러 이미지 스케일을 바탕으로 9가지 유형을 분류했어요. 저희 이름이 ‘나인’(9)인 이유죠”

이소은 톤앤나인 이미지 컨설팅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를 주제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 현장에서 만나 이같이 말했다.

(사진=이유림 기자)
이날 톤앤나인 이미지 컨설팅은 1시간에 2명씩 총 8명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됐다. 이 대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마감됐다”며 “사람들의 관심이 이렇게 많을지 몰랐다”고 귀띔했다. 실제 사전 예약을 하지 못 한 사람들은 체험 부스를 방문했다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미지 컨설팅에는 젊은 여성뿐 아니라 젊은 남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컨설팅은 고객에 대한 설문으로 시작된다. 고객의 이미지가 부드러운지 역동적인지 등을 파악하는 과정이다. 이후 드레이핑(다양한 색깔의 천을 대보며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작업) 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에 기반한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다. 나아가 실제 패션과 화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스타일 찾기 작업까지 진행한다.

이소은 톤앤나인 이미지 컨설팅 대표
이 대표는 이미지 컨설팅에 대해 “개인의 고유한 얼굴 이미지와 가장 조화롭고 개인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매칭과 형태, 소재까지 맞춤형 코디네이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정치인이나 유명인만 컨설팅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차세대 이미지 컨설팅 기업으로 자리 잡고, 관련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록키 호러 픽쳐 쇼 등 내한 공연 때 총감독을 맡아 전국 투어를 진행했다. 연예인과 중견 기업 여성 회장 등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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