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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도 퍼팅도 맞춤형 레슨 필요…차이 직접 느껴야"[2022 W페스타]

입력시간 | 2022.10.26 15:26 | 김보겸 기자 kimkija@edaily.co.kr
배득환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 협회장 인터뷰
영상 통해 레슨 전후 비교…"단점 정확히 파악해야"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배득환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 협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를 주제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 현장에서 스윙과 퍼팅 교육에 나섰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트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를 찾은 청중들이 배득환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장으로부터 골프 레슨을 받고 있다. 올해 11회 째를 맞은 W페스타는 새로운 10년을 향한 첫 걸음으로 ‘지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를 주제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사진=이데일리DB)


대한직장인체육회 산하 골프협회는 골프를 통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직장 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해 노사화합과 골프 대중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회원 수는 2만3000여명으로, 실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1만명에 달한다.

골프는 개인 맞춤형 레슨이 필요하다고 배 협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지금 골프 레슨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든지 매체를 통해서만 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불특정 다수에게 프로들이 자기가 가진 티칭론을 설명하는 것일 뿐, 개인 맞춤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칫 잘못하면 나에게 맞지 않는 레슨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온라인에서 나 혼자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내 몸에 맞는 레슨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배 협회장은 이날 골프 레슨을 예약해 부스를 찾은 이들의 골프 스윙 포즈를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레슨 전과 후를 휴대전화 영상으로 촬영해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배 협회장은 “일대일로 개인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피드백이 이뤄져야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부스 한켠에서는 골프를 마무리짓는 퍼팅 교육도 이뤄졌다. 배 협회장은 “1미터짜리 퍼팅을 놓쳐서 우승을 놓치기도 할 정도로 캐디나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골퍼들은 자신이 올바르게 치고 있는지 인지를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개인의 습성과 단점이 무엇인지, 어떤 점을 봐야 할 지 직접 시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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