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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SNS 타고 퍼진 인생 女선배들의 어록

입력시간 | 2017.10.25 19:15 | 권소현 기자 juddie@edaily.co.kr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랜디 저커버그 저커버그미디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W페스타 소식을 알렸다.

랜디 저커버그는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WWEF2017) 참석차 방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이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담을 통해 남성 위주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자신의 얘기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저커버그는 이날 행사를 마무리한 뒤 세빛섬에 내걸린 W페스타 홍보 플래카드 아래에서 찍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아래에는 ‘서울에서 뻘쭘한 순간’(Awkward moment in Seoul)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와 배우 이동욱씨의 대담 내용도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됐다. 페이스북에 개설된 이동욱 팬카페에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가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동욱씨의 재치있는 입담을 별도로 텍스트로 전달하며 센스있다고 평했다.

이밖에도 W페스타에서 나온 여러 ‘어록’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달됐다. 한 참석자는 인스타그램에 랜디 저커버그의 기조연설 사진을 올리고 “워킹맘 선배 랜디 저커버그 기조연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라며 “남편아, 그래서 내가 살림을 못하는 거야”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