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계여성포럼]인터넷으로 포럼 현장 생생하게 전달
입력시간 | 2012.10.17 13:51 | 권소현 기자 juddie@edaily.co.kr
U스트림으로 생중계
제3세션에서는 트위터로 Q&A 진행
제3세션에서는 트위터로 Q&A 진행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2012)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18일 오전 9시 개회식부터 오후 5시30분 폐회식까지 각 세션별 연사들의 강연과 토론, 청중들의 반응 등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포럼을 보려면 U스트림 홈페이지에 접속해 세계여성경제포럼 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wwef2012)로 들어오면 된다.
또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과 한젬마 아트 디렉터, 장미란 역도선수가 초대돼 사회 임윤선 변호사, 패널 김태훈 팝칼럼니스트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태로 얘기를 나누는 제3 세션에서 가능하다. 이 세션에선 연사들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보고 답할 예정이어서 청중뿐만 아니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다.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edailyforum.
또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과 한젬마 아트 디렉터, 장미란 역도선수가 초대돼 사회 임윤선 변호사, 패널 김태훈 팝칼럼니스트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태로 얘기를 나누는 제3 세션에서 가능하다. 이 세션에선 연사들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보고 답할 예정이어서 청중뿐만 아니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다.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edaily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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